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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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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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뼈로 만든 오토바이

 

죽은 동물들의뼈로 만들어진 특이한 이 오토바이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죽은 소뼈로 제작되었지만

완충장치와 헤드라이트는 플로리다의 도로에서 차에 치여죽은 뼈들로 만들어졌다.

 

 

 

 

 

 

 

 ▲ 자동차 본닛에 새긴 초상화 : 폴 맥카트니

미국 위스콘신의 마이클 스토돌라는 그라인더와 금속 칼날을 사용하여

폭스바겐 비틀카 본닛에 폴 맥카트니의 그림을 조각했다. 

 마이클은 링컨 리무진 본닛에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도 조각했다.

 

 

 

 

 

▲ 초콜릿 그림 : 안젤리나 졸리

 

M&M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안젤리나 졸리의 초상화 작품이다.

 

 

 

 

 

 

 ▲ 나무로 조각한 마사이족

이 조각상은 호리병 모양의 박을 들고 있는 여자를 나무에 조각하였다.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은 제사의식으로 호리병에 살아있는 소의 목을 잘라

그 피를 우유에 섞어 마시면 강력한 힘이 생긴다고 믿었다고 한다. 

 

 

 

 

 

▲ 여기서 부터는 미래의 우주, 과학관련 관입니다.

 

 

 

 

 

 

 

 

 

 

 

 ▲ 폐차 부품으로 만든 로봇

 

여기 서있는 조각품은 높이가 8피트에 근접하고, 수백개의 중고 자동차부품만을 사용하여 태국에서 제작했다.

아티스트는 트랜스포머라는 어린이 장난감 라인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모양을 변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으며, 비교적 쉽게 분해가 가능하다.

하지만 트럭이나 자동차 모양으로 되돌릴 순 없다.

 

 

 

 

 

 

 

 

 

▲ 말하는 로봇 C3PO &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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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치고  출구로 나오면 심슨가족이 배웅해줍니다.

 

 

 

 

▲ 출구에 있는 심슨가족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제주에 들런다면 꼭 한번 봐야할 장소인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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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