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7)
2018/06/2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6)
2018/06/2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5)
2018/06/21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4)
2018/06/20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3)
2018/06/19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2)
2018/06/1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1)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8)
▲ 착시 뜨개질 그림 : 투탕카멘
이 뜨개질 작품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투탕카멘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 착시 뜨개질 그림 : 아인슈타인
이 뜨개질 작품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천재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 휴지로 만든 웨딩 드레스 / 거미줄로 그린 그림 / 색종이 조각 초상화
▲ 광고우편물로 만든 초상화 : 올 아메리칸 블론드
이 작품은 광고 전단지와 세금고지서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애리조나주의 샌디 쉬멜은
우편으로 쏟아지는 광고물들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작품속 아름다운 금발소녀를 완성했다!
▲ 우표스탬프로 그린 그림
이것은 1930년대 초반에 우표 도장만을 이용해 만든 로어 콜린스의 작품이다.
"도장 그림"에 대한 수많은 책을 쓴 콜린스는 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
재활시키기 위한 치료법으로써 기술을 가르쳤다.
▲ 토스트 그림
이것은 마네의 걸작 '올림피아'를 복제한 것으로, 60조각의 토스트를 퍼즐처럼 이어 만든 작품이다.
일본의 오가와 타다히코는 1984년 '올림피아'를 완성한데 이어 40여점의 걸작들을 토스트로 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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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Cigar)상자로 만든 퀼트
1910~1930년대 담배갑 속에는 홍보용으로 증정하는 무늬천조각이 들어 있었다.
이 침대퀼트는 한 예언가의 아내가 담배갑 속 천조각과 담배무늬의 깃발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 철조망으로 만든 존 레논
호주의 이반 로바트는 엄청난 양의 철조망을 이용해 존 레논의 흉상을 만들었다.
섬세하게 표현된 머리카락과 얼굴은 아무런 부품없이 오로지 손으로 철조망을 꼬아 만든 것이다.
▲ 동양의 아름다운 병풍
이 아름다운 병풍은 독립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리플리가 1932년 중국 상해에 있을때 구입하여 그의 저택에서 사용하였다.
로버트 리플리는 음식, 의상, 가구, 심지어 중국에서 얻어온
갖가지 골동품들까지 동양적인 모든 것을 사랑했다.
♣ 다음편에 계속…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10) (0) |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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