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6)
2018/06/2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5)
2018/06/21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4)
2018/06/20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3)
2018/06/19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2)
2018/06/14 - [여행]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1)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7)
▲ 2층으로 올라간다.
▲ 암모나이트 화석
연체동물군에 속하는 두종류 중 멸종된 무리로 현생 앵무조개와 유연관계가 있다.
▲ 자동차 번호판 예술품 : 아름다운 세상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최된 2012년 국제아트경연대회의 참가자 그레이그 콘스탄틴은 차량번호판에 미국국가(Star Spangled Banner) 가사를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 압정으로 그린 그림 : 저스틴 팀버레이크 미국 미시간주의 에릭 다이는 컬러 압정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초상화를 제작하였다.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봐야 선명한 그림을 볼 수 있다.
▲ 등대지기 믿거나 말거나! 중국 충칭(Chungqing)에는 '등대지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관광가이드가 있다. 한번은 18cm짜리 초를 머리에 꽂고 사람들에게 충칭거리를 안내했다고 한다.
▲ 시계속에 묻힌 여인 폴라 베스윅은 1757년에 사망하였고 주치의에게 전 재산을 물려줬다. 그 대신 죽은 자신을 매일 볼 수 있게 유언을 남겨 그녀의 시신을 방부처리해 대형괴종시계안에 넣어 보관했다. ▲ 드라큘라 백작의 모델이었던 블라드 쩨뻬쉬(1430-1476)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학살자 블라드(Vlad)는 사실 15세기 루마니아의 왕자였다. 그는 짧은 생애동안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였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 근무중 농땡이치며 치킨먹는 악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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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움직이는 공
미국 유타주의 앤드류 스미스는 끊임없이 반복되어 영원히 움직이는 공이란 작품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고 제작된 이 작품에 당신은 몇가지 부품들이 재활용되었는지 보이는가?
▲ 인도의 수행자였던 이 남성은 못이 박히 침대에 몇 시간씩 누워 있으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 리플리는 그를 1934년 시카고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서 특별히 소개했다.
▲ 일명 '불의 사나이'로 불린 인도의 싱리는 눈을 비롯해 피부 어디에 불을 붙여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 심지어는 직접 불길을 갖다대도 말이다. 사진은 1934년 시카고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서 찍은 것이다.
▲ 사형집행용 전기의자(왼쪽)와 고문기구 사형집행용 전기의자는 본래 '죽일' 목적이 아닌 '충격을 주는' 정도로만 전류가 흐르도록 만들어 졌다. 실제로 20세기 초 이 의자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전기 충격이 병을 고친다고 믿었다.
▲ 고문도구(왼쪽)와 전기의자 체험(오른쪽)
▲ 영국 사형집행용 도끼 18세기 단두대가 발명되기 전까지 유럽에서 참수형은 무거운 도기를 든 망나니의 몫이었다. 때론 실수로 여러번 도끼를 휘두르는 끔찍한 장면도 벌어졌으나 참수형은 가장 인기있는 행사 중 하나였다.
▲ 외과 수술톱 종군의사들은 전쟁터에서 즉시 수술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도구를 늘 가지고 다닌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사용했던 뼈톱으로 의사들은 긴급한 절단수술이 필요할 경우 이 뼈톱을 이용해 뼈를 절단했다.
▲ 독일수갑 이것은 19세기 영국에서 수갑과 탈출용 사용했다. 영국의 유명한 왕실 사형집행자인 알버트 파에르포인트의 수집품이었다.
▲ 독일의 고문용 재갈 마스크 15~17세기까지 독일에서는 과식, 탐욕, 사치 또는 성범죄 등을 저지른 종교적 죄인을 벌하기 위해 악마나 동물 모양의 무거운 마스크를 씌우고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었다.
▲ 스파이크가 달린 개 목걸이 인도의 호랑이 사냥꾼들은 그들의 소중한 사냥개를 보호하기 위해 치명적인 스파이크가 달린 목걸이를 걸어준다. 이 스파이크는 사냥개를 보호하는 동시에 호랑이에게 상처를 입힌다.
▲ 아프리카 사형집행칼 이 청동검은 아프리카 서부의 가나에서 노예와 죄수에 목을 벨 때 사용했던 것이다. 로버트 리플리가 1930년대 수집한 한쌍의 칼 중 하나로, 표범머리가 새겨진 손잡이는 힘을 상징한다.
♣ 다음편에 계속…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9) (0) | 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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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8) (0) | 2018.06.26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6) (0) | 2018.06.24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5) (0) | 2018.06.24 |
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4) (0) |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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