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야경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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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야경 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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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도톤보리의 야경은 낮보다 더 아름다웠다.

 

 ▲ 숙소인 이비스 호텔 근처의 야경

흑묘가 눈에 띈다.

 

  

 

 

쿠로네코   KURONECO 흑묘    검은고양이 메이드 마법 카페   아키바 (아키하바라)에서 볼 수 있는 메이드 카페의 오사카 버전이라고 한다.   우리 일행은 뭔가 요상한 느낌이 들어  계속 주시했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뭐 하는 곳인지 정말 궁금하다??   …………………………………………… …………………………………………… …………………………………………… 메이드 카페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확인해 보았다. 상상했던 그런곳은 전혀 아니었다. 그냥 주인처럼 대접 받는 컨셉의 카페이다. 나처럼 쓸데없는 상상은 하지 마삼~

 

 

 

 

 

 

 

▲ 천장을 비닐로 덮은 요트형 유람선(?)

 

 

 

 

 

 

▲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를 타기 위해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 저녁 시간에 이치란 라멘을 먹기위해 기다리는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졌다.

 

 

 

 

 

▲ 리버 크루즈를 마치고 들어오는 유람선 

 다들 뭔가를 향해 일제히 팔을 들어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다. 

 

 

 

 

 

▲ 노란색 유람선이 우리가 탈 배이다. 반환점까지 갔다가 돌아서 오면 우리가 탈 수 있다.

 

 

 

 

 

 

▲ 리버 크루즈 매표소 옆의 타코야끼 가게

 

 

 

 

 

 

▲ 9개 500엔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손님이 많지 않아 맛이 조금 의심스러웠다.

 

 

 

 

 

 

▲ 여기 타코야끼 완전 대박이다. 배가 출출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왜 기다리는 줄이 없는지 ??

 

 

 

 

 

 

▲ 마무리는 역시 콜라로 !  피치(복숭아맛) 콜라 ~ 나름 상큼하니 좋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한것 같은데 ~ 일본에만 있는 것인지?

콜라도 좋았고 타코야끼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