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에어부산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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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에어부산 기내식

 

 

 

 

 

올해 3월초에 지인과 같이 오사카를 2박3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는 자유여행이지만 지인이 가이드 역활을 해주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 여행가기전 필수인 여권이랑 티켓 인증 사진 올리기~ 

 

 

 

 ▲ 시간이 남아 면세점도 둘러보고

 

▲ 처음보는 피아노가 공항에 떡하니~

아무나 연주해도 된다고 하지만~ 아무나 시도하는 사람은 없었다!

 

▲ 오사카주유패스와 가이드북

오사카 자유여행은 주유패스 이것만 있으면 OK!

(오사카 도시 철도와 트램, 버스및 관광지일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어요)

우리는 2박3일 여정이라 2일권으로 했어요

 

 ▲ 드디어 출발! GATE로 GO GO!!

 

 ▲ 멀리 보이는 우리일행을 기다리는 에어부산 비행기 

 

 

▲ 걸어갈줄 알았는데 요 버스를 타고 갔어요

 

 

▲ 휴일이라서 관광객들이 많아요

 

 

▲ 기내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 찼어요!

(사실 이때까지 기내에 빈자리를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 에어부산 위생봉투

 

(심심해서 이것저것 뒤지다 발견한 위생봉투! 처음본다)

 

 

 

 ▲ 부산에서 오사카까지의 비행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이다.

 

 

 

 ▲ 12시쯤에 나온 에어부산 기내식

햄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오렌지 쥬스

 

 ▲ 치아바타 샌드위치(Ciabatta Sandwich)

납작한 슬리퍼 모양의 빵을 이탈리아어로 '치아바타'라고 하네요

 

 

▲ 특이한 모양이다. ~이게 납작한 슬리퍼 모양이라고?

 

 

 ▲ 햄과 치즈외는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얌얌

 

후식으로 나온 오렌지 주스는 양이 너무 작았다.

 

 

▲ 시중에 판매하는 치아바타 샌드위치

 

무지하게 비교된다.

 

 

▲ 멀리 보이는 오사카

 

 

▲ 마치 우리나라의 공업도시 같은 느낌이다.

 

 

 ▲ 드디어 도착한 오사카 간사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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