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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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2018/03/24 - [여행] - 오사카 자유여행 간사이 공항

2018/03/23 - [여행] - 오사카 자유여행 에어부산 기내식

 

♣ 간사이 공항 출국장에서 나와 난바역으로 이동한다.

 

▲ 출국장에서 빠져 나오면 철도는 2F으로 가라고 안내하고 있다. 

 

 

▲ 2층에서 안내표지판을 따라 오면

난카이 티켓 안내소(NANKAI TICKET INFORMATION)를 찾을 수 있다.

우리일행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라피트 열차 이용권을 교환하였다.

 

 

 

 

 

▲ 긴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는 교통편은 공항버스/전철급행/라피트 이다

보통 라피트를 많이 이용한다. 라피트는 35분정도 걸리고 30분간격으로 출발한다.

가격은 편도기준 1,270엔이다.

 

 

 

▲ 난바역으로 가는 라피트를 타기 위해서는 JR이 아닌 난카이선으로 들어가야 한다. 

 

 

 

 

▲ 핑크색으로 된 곳의 투입구에 티켓을 넣으면 위로 나온다.

티켓은 꼭 회수하도록 해야한다.

(다른 교통수단 및 시설을 이용하려면 필히 있어야 한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면 오사카 난바 방향 표시가 되어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열차는 일반 열차이다. 라피트 열차는 파란색이다.

시간을 잘 확인하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 양쪽 철로에서 다 올수 있으므로 헷갈릴 수 있다.

(시간과 색깔로 확인하면서 이용했다.)

 

 

 

▲ 드디어 도착한 난바행 라피트 열차, 색깔이 짙은 파란색이다.

 

 

 

▲ 우리는 3호차에 탑승했다.

 

 

 

 

▲ 열차 안은 상당히 깨끗하고 앞뒤 좌석간의 간격은 넓은 편이었다.

 

 

 

▲ 일행중 키가 큰 사람이 앉아도 비좁지 않았다.

나는 캐리어를 좌석앞에 놓고 앉았다.

열차 탈때 입구에 캐리어 보관하는 곳이 있지만

사람이 많이 몰려서 편하게 내 자리에 놓고 앉았다.

내릴때도 캐리어 때문에  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 한글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 바깥의 일본 풍경 마을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 라피트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중앙 개찰구로 내려간다. 

 

 

 

 

 

▲ 역시 분홍색 개찰구이다. 티켓을 넣고 나서 그냥 가지 않도록 조심!

(마지막 날 우리 일행중 티켓을 회수하지 않아 시설이용시 할인을 못받았다)

 

 

 

▲ 개찰구에서 14번 출구로 나오면 도톤보리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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