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간사이 공항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간사이 공항 

♣ 간사이 국제공항(Kansai International Airport)

1994년 공식 개항한 공항으로 인공섬위에 지어져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하다.

이타미 공항은 국내선 공항으로 이용되고 간사이 공항은 국제선으로 이용된다.

 

2018/03/23 - [여행] - 오사카 자유여행 에어부산 기내식

▲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에게 친근한 일본캐릭터가 우릴 반겨준다.

(일본의 이러한 아이디어 너무 좋다.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 출국장까지 한글로 안내가 되어있어 편리하다.

 

 

 

 

▲ 오사카 주유 패스를 받는곳을 안내하는 광고판

 

 

 

▲ 곳곳에 한글로 안내가 잘되어 있다.

 

 

 

 ▲ 일본은 캐릭터의 천국이다. 공항부터 친근한 캐릭터로 낯설지가 않다.

 

 

 

▲ 2025년 월드 엑스포가 오사카에서 열린다

 

 

 

 ▲ 간사이 공항 국제선 출국장

 

 

 

 ▲ 출국장에서 2층으로 가면 까페와 편의점이 있다.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층으로 가야한다)

 

 

▲ 맥까페와 로손을 보니 왠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여기서 간단하게 음료도 마시고 좀 쉬었다가~ 라피트 열차를 타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