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샐러드 - 샐러드 파티(샐러드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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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용으로 구입한 샐러드 파티(샐러드 찬) 입니다.

자주가는 GS마트에서 3,000원에 구입...

 

일단 4가지 종류의 샐러드가 시선을 끕니다.

기존의 야채위주의 샐러드와는 확연히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마치 샐러드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납니다. ㅎㅎ

 

 

설명이 필요없는 단호박, 중간에 크랜베리가 들어있어

단호박의 은근하게 달달한 맛과 크랜베리의 세콤하게 달달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파슬리가 뿌려진 이 음식은 아마도 곡류를 가공하여 만든 식품인데

아쉽게도 정확한 이름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수저로 뜨면 부드러운 감자를 으깬듯 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보기에는 퍽퍽해 보이지만 실제로 맛을 보면 살짝 단맛이 나면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파슬리는 완전 장식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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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의 백미!!! 콘샐러드입니다.

샐러드용 콘과 오이 조각이 마요네즈에 버무려져....

아주 살짝 짭쪼롬하고 달달합니다. 맛나게 먹기 좋네요!!

 

 

콘샐러드(corn salad)는 말 그대로 옥수수 샐러드입니다.

시간도 비용도 얼마 들지 않기 때문에 샐러드 류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메뉴입니다.

 

오이와 감자가 어우려진 샐러드입니다.

오이외에도 피망이 노란색과 빨간색이 들어 있어 전체적인 흰색과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맛은 역시나 부드럽고 약간 달달한 맛입니다.

 

아침 식사용으로 구입한 샐러드 파티(샐러드 찬)

샐러드 바 형태로 여러종류라 먹기좋고 맛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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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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