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딴라 폭포, 포토존, 루지 레일바이크 체험

 

달랏 케이블카역, 채소 조형물

 

 

다딴라 폭포는 빼어난 경치와 액티비티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우리 패키지여행은 다딴라 폭포와 루지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코스입니다. 

 

 

다딴라 폭포, 포토존, 루지 레일바이크 체험

 

 

 

 

 

죽림사에서 다딴라 폭포까지는 차량으로 4분거리입니다. 

 

 

 

다딴라 폭포로 들어가는 입구모습입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잽싸게 모두들 그늘로 들어갑니다. 

 

 

지금은 매표소 입구가 생각보다 한산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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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레일바이크 액티비티를 먼절 할 줄 알았는데 ....

다딴라 폭포를 먼저 구경하고 나서 루지 레일바이크 체험을 한다고 합니다. 

 

 

 

저멀리~ 다딴라 폭포(DATANLA WATERFALL)가 보입니다. 얼릉 가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나서 액티비티 체험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무조건 빨리빨리 해야 ... 가이드가 좋아합니다. ㅠㅠ

 

 

 

 

 

여기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입니다. 

 

 

 

이곳에 전해지는 전설에 따르면 끌랑이라는 용감한 청년과 흐비앙이라는 처녀가 이곳 다딴라 폭포에서 호랑이, 늑대, 여우 등과 싸웠다는 이야기 있다. 그래서 여기에 조형물이 그 전설의 조형물일 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포토존입니다. 여기에서 사진 찍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 킹콩의 한 장면처럼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딴라 폭포 구경을 마치고 루지 레일바이크 체험을 시작합니다.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빠르게 이어진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앞사람과의 거리를 적절히 유지하며 움직입니다. 브레이크를 적절히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패키지여행 상품에는 루지 레일바이크만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하이로포코스와 집라인 캐너링 등의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시간이 되다면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달랏 다딴라 폭포 입구와 액티비티 안내도 

입구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