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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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완전정복(04)


 

 

 

 

▲ 공룡 렉스의 이빨 / 삼엽충 화석

 

 

 

 

 

 

  

▲ 이마에 뿔을 달고 태어난 조지 애쉬먼

--영국의 메트로지에 따르면 어린 악마의 형상을 하고 태어난 영국의 조지 애쉬먼(5)이

약 2년동안 이어진 수술을 통해 현재는 조그만 상처만 남았다고 보도하였다.

애쉬먼의 엄마는 애쉬먼은 수술전까지 겉모습 때문에 친구가 없었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1층 중앙홀(?) 정도로 추측되는 장소 

 

 

 

 

 

▲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다른 박물관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곳곳에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 뉴욕 브루클린의 맥스 칼빈은 25센트짜리 동전을 귀에 넣을 수 있었다.

 

 

 

 

 

 

▲ 1993년 한국 서울의 강호동은 8시간 동안 28,233명과 악수했다.

 

 

-이 기사는 언젠가 방송이 된 적이 있었다.-

 

 

 

 

 

 

 

▲ 미라의 발 / 미라의 손

 

--고대 이집트인들은 왕이 죽으면 미라로 만들었는데 2,000년이나

지난 후에도 피부의 탄력이 남아 있을 정도로 시체보존기술이 뛰어났다.

이것은 코네티컷주 퀴니피액 대학교에서 제공한 미리이다.--

 

 

▲ 25,000달러 모자

--이 작은 모자의 가격을 맞춰보라! 믿거나 말거나! 이 모자는 25,000달러 지폐들로 만든 것이다.--

 

 

▲ 사람과 개이빨로 만든 목걸이

 

--뉴기니에서는 개 이빨을 현금으로 사용했다.

이빨 하나는 코코넛 100개의 값어치와 맞먹었다.

이 목걸이는 개 한마리의 이빨로 만들어진 것으로,

새로운 부인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값비싼 것이었다.--

 

 ▲ 매의 미라

--이것은 3천년 전 이집트에 살았던 매의 미라이다.

이집트에서는 동물 미라를 신처럼 여겨 파라오(왕)가

 죽으면 함께 무덤에 묻곤 했다.

이집트이 신 호루스는 매의 머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공룡알 화석

 

--이것들은 1억년 이상된 희귀한 공룡알로서, 키 약 75cm에 두발로 걸어다녔던 초식공룡

 헤드사우루스의 알로 추정된다. 1993년 중국에서 다른 2개의 알과 함께 발굴되었다.--

 

 

 

 

 

 

▲ 가장 키가 큰 사람 로버트 워드로우

 

--로버트 워드로우는 8살에 이미 키 180cm에 달했고, 13세에는 210cm가 넘었다.

 1940년 22살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의 키는 268cm, 몸무게는 199kg이었으며,

팔 길이만 해도 무려 170cm에 달했다고 한다.--

 

 

 

 

 

 

 

▲ 윌리 캠퍼의 손

--테네시주 출신의 윌리 캠퍼는 키가 254cm에 달했다.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사람중 한 명이었던

 그는 한 손바닥에 12개의 계란을 올릴 수 있었으며, 손목부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는 30.5cm였다!--

 

 

 

 

 

 

▲ 컨버스 농구화

 

--이 농구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밀워키 벅스팀의 거인 농구선수 밥 라이너를

 위해 특별제작한 것이다. 사이즈는 19이며 길이는 무려 50.8cm에 달한다!--

 

 

 

 

 

 

▲ 장의차

--1934년 몬트비디오 경마코스에서 죽은 기수, 혹스우드 팜의 제임스 워킹톤을 위한 스투드베이커 장의차이다.--

 

 

 

 

 

 

 

 

▲ 하이힐 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하이힐카가 등장했다. 인도의 자동차 디자이너 수다 카르야다브(48)가

만든 하이힐카는 100cc짜리 엔진을 장착하여 시속45km로 달릴 수 있다.

헤드라이트와 표시등까지 일반자동차와 성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며,

특이한 모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하이힐카의 제작기간은 4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 자신의 코를 삼키는 사람

--자칭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인

게일소이어는 입에 자기 코를 집어 넣는 등

 얼굴로 수백가지 기괴한 표정을 만들어 낸다--

 

 

 

 

 

 

 

▲ 자신의 코를 삼키는 사람

--조지아주에 사는 J.T. 세일러즈는 코를

 들이마셔서 얼굴 안쪽으로 사라지게만드는

 '거닝(girning)'이란 능력을 가지고 있다.--

 

 

 

 

 

 

▲ 24K 금으로 만든 차

 

 

 

 

 

 

골드플러스 나노

--타타모터스는 인도의 국민차인 '나노'를 온갖 금은보화로 장식해 '골드플러스 나노'(차량가 54억원)를 출시하였다.

 이 자동차는 판매용이 아니며, 단 한대만 제작되어 인도 전역에 있는 타타그룹 소유의 보석매장에 전시될 에정이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달걀

 

--미국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도니러셀(Donnie Russell)은 자신의 농장에서

직경이 2.1cm에 불과한 계란을 발견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 달걀은 암탉이

낳은 것으로 미 농무부는 이 계란을 정상으로 인정했다.--

 

 

 

 

 

 

 

 

▲ 지구상에서 가장 뚱뚱한 엄마 도나 심슨

--2007년 몸무게 241kg으로 딸을 낳아 출산에 성공한 도나 심슨(44)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224kg으로 몇 개월전 약혼자와

 이별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 630kg의 월터 허드슨

 

--1987년 월터 허드슨의 몸무게는 630kg에 이르렀다.

그는 27년간 침대에 누운 채로 살았으며 한 때 최고 272kg까지

 감량했었지만 1991년 사망하였다. 사망 당시 몸무게는 464kg에 달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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