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샹제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샹제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앵발리드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3일차 샹제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앵발리드 구경

 

 

파리의 개선문 구경을 마친후 샹제리제 거리를 따라 콩코드 광장으로 갔다.

 

 

 

비가 오다가 금방 날씨가 좋아졌다.

 

 

 

 

길 가에 왠 전망대용 망원경이 있다.

(뭘 보는 것인지??)

 

 

 

거리 곳곳에 있는 명품점

 

 

 

 

윈도우 쇼핑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거리곳곳에 공사현장이 있었다.

(한번 공사하면 몇년씩 걸린다고~)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의 강의 분수(Fontaine des Fleuves)

콩코드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다.

루이 15세 광장이라고도 불리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참수된 형장이기도 하다.

 

콩코드의 의미는 화합이란다. 

 

 

 

 

콩코드 광장 중앙에 있는 오벨리스크(Obelisk)

 

 

 

 

 

멀리 보이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센 강에 있는 다리가운데 가장 화려한 다리

 

 

 

 

알렉상드르3세 다리에는 4개의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이 서있다.

  

 

 

 

 

화강암 기둥의 꼭대기에는 날개달린 말 페가수스 조각상이 있다.

(금박이다.)

  

 

 

 

 

멀리 보이는 앵발리드(Invalides) 군사박물관

루이14세가 부상병의 치료를 위해 지은 요양소이다.

뒤로 보이는 돔 성당에는 나폴레옹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황금색 돔이 사라진다. 

 

 

 

 

 

군사 박물관이라 입구에 대포가 보인다.

 

 

 

 

파리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다. 흐렸다가도 금방 맑아진다.

(돔 성당도 보였다가 사라진다.)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한식당 

굳이 한식을 먹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지만

패키지 여행의 특성이다.

 

 

 

 

메뉴는 육개장이다.

(개인적으로는 현지식을 선호한다.

굳이 해외에서도 한식을 자주 먹어야 하는지~)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3일차 샹제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앵발리드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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