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 테르트르 광장, 물랑루즈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 테르트르 광장, 물랑루즈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3일차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 테르트르 광장,물랑루즈

점심을 한식으로 먹은후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다.

 

 

 

점심을 먹은 직후라 피곤함이 밀려왔지만 아름다운 파리의

시내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아 계속하여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거리 곳곳에 조각상과 조각화가 있었다.

 

 

 

역시나 파리는 예술의 도시이다.

 

 

 

 

 

드디어 몽마르뜨(Montmartre) 언덕에 도착했다.

멀리 사크레쾨르(Sacre-Coeur) 성당이 보인다. 

좌측에 회전목마도 보인다. 

 

 

 

사크레쾨르(Sacre-Coeur) 성당은 

파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성당이다. 

 

 

석고상처럼 분장한 행위예술가(?)

동전을 주면 같이 사진을 찍어준다.

 

 

 

비가 오다가 갑자기 날씨가 너무 맑아져서

사크레쾨르 성당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사크레쾨르 성당앞 잔디광장에서 바라본 모습

잔디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거나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크레쾨르 성당을 지나 테르트르 광장으로 향했다.

거리의 악사

 

 

 

몽마르뜨 언덕 곳곳을 일주하는 증기기관차 모양의 미니 기차

쁘티 트랭(Petit Train)

 

 

 

타보고 싶어지만 시간관계상 포기

 

 

 

몽마르뜨 언덕을 30분동안 일주한다고 한다.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은 몽마르트 언덕의 

중심지이자 화가들이 모여 있는 광장이다.

 

 

 

테르트르(Tertre)는 '작은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테르트르 광장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그림의 가격은 보통 30~50유로 정도이다.

하지만, 나쁜 화가는 마음대로 초상화를 그리고

비싼 금액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한다.

 

 

몽마르뜨 언덕에는 화장실이 안보였다.

화장실을 찾다가 눈에 띈 까페, 케이블카의 종점에 있다.

 

 

 

유료화장실

물건을 사면 화장실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2유로에 콜라1병을 사고 화장실을 무료로 이용했다.) 

  

 

몽마르뜨 언덕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파리 시내

 

 

 

입구의 회전목마, 우리는 자유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1시간후에 만나기로 했다.

 

 

 

회전목마 바로앞의 크레페 가게

 

 

 일행중 한명이 크레페 추천을 부탁하자

가이드가 바나나 크레페를 추천해주었다. (2.80유로)

 

 

 

크레페를 만드는 과정은 간단해 보였다. 

 

 

 

바나나 크레페 맛은

그냥 달달한 초코렛 빵에 바나나를 같이 먹는 맛이란다.

 

 

 

몽마르뜨 언덕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버스를 타러 시내의 정류장으로 향했다.

 

 

 

재미난 앞치마를 파는 가게 

 

 

 

이국적인 풍경의 파리 시내

 

 

거리의 쇼 공연장

 

 

 

유명한 물랑루즈(Moulin Rouge)

'붉은 풍차'라는 이름의 물랑루즈는 현재는 쇼공연장이다.

샹젤리제의 리도쇼와 더불어 파리의 유명한 공연장이다.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3일차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 테르트르 광장,물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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