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2일차 - 유로스타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 파리 노드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2일차 - 유로스타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 파리 노드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2일차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대영박물관을 마지막으로 영국 관광을 마치고

파리로 가기 위해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St. Pancras)역으로 향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의 옆에는

해리 포터로 유명한 킹스 크로스(King's Cross) 역이 있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에서 파리 노드로 가는 유로스타 티켓

(가격은 왜 표시를 안하는지??)

 

 

 

오후 8시 출발, 1시간전까지 수속을 마쳐야 하니

7시까지 30분정도 여유가 있었다.

역안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National Rail ticket office

 

 

 

편의점의 생수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공항과 마찬가지로 통관절차를 밟았다.

 

 

 

비행기보다는 통관절차가 까다롭지 않았다. 

 

 

 

프랑스 국경 경찰(French Border Police)

 

 

 

드디어 우리를 파리로 데려갈 유로스타(Euro Star)가 도착했다.

 

 

 

화물적재칸이 여유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KTX와는 다른 좌석 표시

 

어두운 밤이라 창밖의 풍경은 안보였고

해저터널은 언제 통과했는지도 몰랐다.

3시간 15분후에 파리 노드(Paris Nord)역에 도착했다.

 

 

 

관광버스를 기다리며 파리 노드역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L'ETOILE DU NORD(THE STAR OF THE NORTH)

레스토랑 이름(레투알 뒤 노르)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2일차 - 유로스타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 파리 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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