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2일차 대영 박물관(The British Museum)
버킹엄 궁전에서 버스로 약 25분거리의 대영박물관으로 향하였다.
대영 박물관 후문
정문은 줄이 엄청 길어 많이 기다린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후문으로 입장했다. 후문은 돌아서 10분정도 거리다.
후문은 주로 단체 관람객들 입장하는 용도라 한다.
(패키지 여행의 좋은 점 중의 하나)
에드워드 7세
박물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접하는 동상
대영 박물관에 우리나라 전시실이 있다.
바이킹 관련 전시품
모아이 석상
ground floor 모습(우리의 1층에 해당한다.)
까페, 기념품 샵, 서점 등이 있다
가이드의 설명 듣는 우리 일행
1층 안내도
곳곳에 보안 요원이 있다.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로마 유물이 대부분이다.
유명한 비너스 상
정교한 조각이라고 극찬을 한다.
(듣고 보니 그런가 보다)
이어폰 표시는 주변에 가면 음성해설이 나온다고 한다
로제타 비석(Rosetta Stone)
1층을 대충 보고 나와다 시간이 꽤 흘렀다.
1층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2층으로 향했다.
인기많은 미이라 전시실
패키지 여행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최대한
관람해야 해서 제대로 못본것이 너무 많다
아쉽지만 한국관도 못봤다.
대영 박물관을 제대로 볼려면
하루종일 봐도 다 못볼것 같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2일차 대영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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