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팔도 도시락(소고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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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팔도 도시락(소고기맛)  


 

추억의 팔도 도시락(소고기맛) 라면 먹어본 썰~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맛있게' 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팔도의 도시락 컵라면!!

어렸을 적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 팔도 도시락 라면을 마트에서 보았다.

 

 

 

보통의 컵라면과는 달리 용기가 도시락 모양이라 다른 컵라면과 차별화 되어있어, 기억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을 컵라면이다.

 

나는 어렸을 때 팔도의 라면을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라면을 같이 팔았던 기억이 있어 팔도 라면하면 야쿠르트 아줌마가 항상 떠오른다.

 

 

 

팔도 도시락(소고기맛)은 개봉하면 면, 건데기 스프, 분말 스프가 나온다.

면은 컵라면용 면발이라 가늘고 부르러워 보인다.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를 뜯으면 ~ 분말의 고추가루 냄새가 벌써 조금 난다.

 

 

건더기 스프 내용물은 대파, 건표고버섯, 건당근, 소고기맛조미후레이크등이 보인다.

 

 

양념 스프의 내용물은 눈으로는 확실히 느낄수 있는 빨간색 고추가루를 비롯하여 보이지는 않지만 원재료명 표시에는 육수풍미분말, 매운풍미분, 쇠고기장국분말....온갓 종류의 분말이 다들어간다.

 

끓는 물을 붓고 3분정도 기다린후 ~ 컵라면 비쥬얼이 느껴진다.

일단은 라면은 언제 보아도 먹고 싶다는 생각인 든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라면 국물이 조금 묽어 보인다.

 

 

 

면발도 가늘도 탄력이 없어 보인다. 일반 봉지라면의 면발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컵라면 면발이다.

국물맛도 그렇게 짜거나 맵지않다. 포장지의 조리예에서 느낄수 있는 진한 국물맛은 아니다.

예전 추억속의 팔도 라면의 맛을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라면은 언제나 진리이다결국 다 비웠다.

하지만 예전 맛에 대한 추억은 느낄수 없었다.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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