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광장, 세르반테스 기념비, 돈키호테, 산쵸,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작품에 나오는 돈키호테와 산쵸의 동상이 있는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으로 향한다. 

오리엔테 광장(Plaza de Oriente)를 지나간다. 이 광장은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과 오른쪽 뒤로 보이는 왕립 극장(Teatro Real) 사이에 있다. 

 

스페인 광장, 세르반테스 기념비, 돈키호테, 산쵸,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 광장, 세르반테스 기념비, 돈키호테, 산쵸,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오리엔테 광장(Plaza de Oriente)이다. 이 광장은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과 오른쪽 뒤로 보이는 왕립 극장(Teatro Real) 사이에 있다. 

광장의 디자인은 왕궁의 위엄을 강조하고 마드리드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양쪽으로 늘어선 하얀 대리석 조각상은 '스페인 왕들의 갤러리(Galería de los Reyes de España)'로 알려져 있으며, 스페인의 역대 군주들과 역사적 인물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과 그 앞에 펼쳐진 아르메니아 광장(Plaza de la Armería)이다.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왕실의 공식 거처로, 현재는 주로 국가 행사와 의전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며 일반 관광객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마드리드 왕궁은 깊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9세기 무어인들이 세운 요새(알카사르)가 있었다. 16세기에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곳에 궁전을 지었으나, 1734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후 필리페 5세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왕궁에는 약 3,000개의 방과 135,000 평방미터의 면적이 있다. 특히 내부에는 벨라스케스, 고야, 카라바조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과 귀중한 역사적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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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의회의 상원(SENADO) 건물이다.  

원통형 구조로 설계가 되어 건물이 부드럽고 유려한 라인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의 건축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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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기념비(Monumento a Cervantes)

청동으로 만들어진 돈키호테와 산초의 기마상이다. 한 손을 들어 올리고 있는 것은 돈키호테, 그 옆에는 산초이다. 뒤에 앉아 있는 사람의 동상은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이다. 그의 손에는 돈키호테 책이 있다.  기념비 상단에는 지구본과 함께 다섯 대륙을 상징하는 조각상이 있다.

 

이 기념비는 세르반테스와 그의 작품 돈키호테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1915년, 돈 키호테 제2부 출간 300주년을 기념하여 알폰소 13세의 명령으로 건립이 시작되었으며, 1920년대에 주요 구조물이 완성되었다. 이후 1960년대에 이르러 알돈사와 둘시네아의 조각이 추가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세르반테스 기념비 뒤로 보이는 왼쪽의 건물은 바르셀로 토레 데 마드리드 호텔, 중앙의 건물은 리우 플라자 호텔(Hotel Riu Plaza España)이다. 

 

 

 

세르반테스 기념비 뒷부분의 모습이다. 중앙의 생동감 넘치는 자세로 표현된 여성은 무용수이다. 스페인의상을 입고 전통적인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다. 왼쪽의 머리 덮개를 하고 무릎을 꿇은 인물은 당시 농촌 지역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쪽의 모자와 망토를 두른 남성들은 지식이나 학자를 상징한다. 그의 옆에 뭔가를 들고 있는 사람은 노동자 계층을 표현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세르반테스의 문학 세계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시각화한 것이라고 한다.    

 

 

왼쪽의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쓰고 망토를 걸친 노인 남성은 스페인 귀족이나 학자, 중앙에는 악기를 들고 모자를 쓴 남성들, 뒤쪽에는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여성들, 오른쪽에는 농부와 노동자들이다.  이 조각상 그룹은 세르반테스의 작품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 유형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넓은 챙 모자(sombrero)를 쓴 인물들은 당시 스페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망토와 같은 의복 요소들은 16-17세기 스페인 사회의 복식 문화를 반영한다. 이러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적 지위와 직업을 나타내는 중요한 표시이다. 

각 인물들의 자세와 표정은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교류하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이는 세르반테스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사회 계층 간의 만남과 교류를 상징한다. 세르반테스는 그의 작품에서 스페인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포괄적으로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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