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플래전턴 호텔, 조식 (FOUR POINTS BY SHERATON PLEASANTON) -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미국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플래전턴 호텔, 조식

(FOUR POINTS BY SHERATON PLEASANTON)

-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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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첫날 묵은 포 포인츠 바이 세라톤 플래전턴(FOUR POINTS BY SHERATON PLEASANTON) 호텔입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한 포 포인츠 바이 세라톤 플레전턴 호텔입니다. 호텔이름이 무척이나 길어서 부르기 불편합니다.

어두은 저녁이라 주변 풍경은 이른 아침에 찍기로 하고 호텔 내부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 픽업 차량인듯 합니다.

 

호텔 입구의 프론터와 로비 모습입니다. 그 옆으로 조식을 먹을 식당과 식당 입구에 있는 ATM 기기입니다.

(호텔 식당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호텔 복도입니다. 복도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입니다. 일단 복도에서 부터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흰색 시트커버가 엠보싱 무늬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침대가 미국인 체형에 맞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자다가 잘못하여 떨어지면(?) 다칠수도~ 여하튼 동양인 체형에는 높은 편입니다.

 

 

호텔 어메너티(amenity)인 커피와 티(tea)... 커피를 좋아하는 미국인의 특성상 호텔마다 커피머신과 커피가 어메너티로 제공된다고 한다. 당연히 커피등 일회용품은 가져가도 좋다. 

 

호텔 욕실도 샤방샤방하고 타올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세련된 느낌의 삼푸, 린스, 바디와시 수납통... 굿 이런거 넘 마음들었다.

 

 

포 포인츠 바이 세라톤 플래전턴(FOUR POINTS BY SHERATON PLEASANTON) 호텔 바깥 풍경입니다. 호텔 주변이라 그런지 도로도 깨끗하고 호텔도 깨끗하고 ~ 뭐 아뭏튼 무지 깨끗하다는.... (이 사진 찍으려고 식사시간 보다 1시간 먼저 일어났다는~)

 

 

 

 

호텔 내부 사진입니다. 멀리 수영장도 보이고~(아쉽지만 수영할 시간이 없어요!).. 정원도 예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호텔 로비입니다. 지난 밤에는 어두워서 제대로 못찍었어~!!

로비가 아담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중 첫번째 호텔 조식입니다.

 

 

 

여러 종류의 시리얼이 ~ 역시나 아메리칸 스타일!!

 

 

 

 

 

쏘세지랑 베이컨, 감자는 제 입맛에 꼬~옥 맞아서 2번이나..

평범한 미국시 호텔 조식이었지만 ~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