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가든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땅 호텔 가든 테라스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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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든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땅 호텔 가든 테라스 조식

 

 

말레이시아(쿠알라/말라카/겐팅) 패키지여행의 2번째 날이다. 

일정표상에는 식사는 조식은 호텔조식, 중식은 현지식, 석식은 고기뷔페이다.

 

호텔조식 후 말라카로 이동후 첸흥텐사원, 산티아고성채, 세인트홀스 힐, 포르투갈 광장, 스타이더스, 존커 스트리트 관광 후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와서 호텔투숙 및 휴식으로 되어있다. (물론 현지 일정에 따라 변경은 될 수 있다.)

 

 

 

호텔조식 장소는  어제 먹었던 가든 테라스 레스토랑이다. 

우리 일행이 도착한 시각은 아침 7시 30분 정도인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이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과일, 그중에서도 노란색 수박

우리나라에서도 노란색 수박은 자주 볼 수 없었는데...

 

하지만 맛은 그다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차라리 빨간색 수박이 훨씬 더 낫다.

그리고 중간에는 아오리 사과처럼 색깔이 옅은 초록색이다. 이것도 맛은 별로다.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치킨 너겟 같은 모양이다. 

맛은 역시나 치킨 맛이다. 

 

 

크로와상과 이름 모르는 빵

 

 

치즈와 쨈...초코시럽(?), 카레(?)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그냥 지나친다.

 

 

Noodles Soup

여러 가지 종류의 국수모양의 면이다. 

좋아하는 면을 골라 뜨거운 물에 넣었다 꺼내어 접시에 담아 야채와 곁들어 먹는다. 

 

 

계란과 콩... SAVOURY SAMBAL(고소한 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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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BAL(삼발)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즐겨 먹는 향신료로 만든 소스이다. 우리나라의 고추장과 비슷한 매운맛이 난다. 고기요리나, 볶음밥, 꼬치구이 등에 양념으로 사용된다. 

 

 

 

튀긴 감자와 소시지

전 세계 어느 나라의 호텔에 가든지 조식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 메뉴이다. 

앞에는 칠리 소스이다. 

 

 

Green Salad

우리나라의 상추와 같은 채소가 들어있는 샐러드

그 옆에는 콩(?), 그리고 이름 모르는 음식들...

비주얼이 별로라서 그냥 지나친다. 

 

CHICKEN

치킨이라는 데 먹어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비주얼이다. 

 

 

FRIED NOODLES(VEGETARIAN)

채식자를 배려한 튀긴 면이다.  

옆에도 채식자를 배려한 FRIED RICE가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시리얼과 우유, 전통 음료등

 

아침이라 그냥 가볍게 계란과 소시지, 콩, 볶음밥 약간으로 때웠다.

기대보다 실망이 큰 호텔 조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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