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케이하우스 (제주 애월 더 선셋), 피자, 맥주

 

나트랑 야시장 투어

 

 

나트랑 야시장 투어을 마치고 우리일행의  패키지 여행 마지막 코스인  해변바에서의  맥주와 피자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나트랑, 케이하우스 (제주 애월 더 선셋), 피자, 맥주

 

 

K House는 도로에서 가까운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많은 호텔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K.HOUSE

 

 

입구에서부터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제주 애월 더 선셋

가게 사장님이 한국분이라는 확실한 증거.....(제주도 사람일까?)

여기 나트랑에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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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이렇게 맥주바(?)도 있습니다. 

나름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새벽 2시까지라고 합니다. 

 

 

식당은 이렇게 오픈된 형태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은 없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다소 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맑은 날은 바람이 불면 시원해서 앉아서 맥주 마시기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에게 제공된 피자와 맥주.

참고로 여기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들러는 곳이라 가격이 현지의 식당보다는 다소 비싼편이라는 ....

 

 

 

케이하우스는 상당히 규모가 큰편입니다. 그래서 테이블도 많이 놓여 있고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 맥주를 마시다가 해변에 가서 사진도 찍고 ....

 

 

 

멋진 해변을 풍경으로 우리 패키지 일행의 기념 사진도 찍고...

 

 

 

바다건너 멀리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즐거웠던 패키지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