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씨클로 투어의 종착지인 야시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야시장은 매일 19:00~22:00 운영한다고 합니다.
나트랑 야시장은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시장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기념품을 판매한다. 현지 문화와 맛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저녁에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다.
나트랑 야시장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베트남의 야시장은 활기찬 느낌이 들어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시장 주변에는 아웃렛 매장도 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라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무슨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나트랑 야시장은 골목 하나 사이로 길게 형성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시내 쪽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연꽃모양의 타워(탑짱흐엉)가 있는 해변 쪽에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크록스, 라탄백, 모자, 티셔츠 등 의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짝퉁도 많이 있으니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구매 시 흥정은 필수입니다. (나이키, 스타벅스, 크록스, 나이키, 스투시, 아디다스....)
비가 내려서 다소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보이는 연꽃모양의 타워는 침향기념탑(탑짱흐엉)이라고 합니다.
나트랑의 랜드마크로서 해변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4층에는 전망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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