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기념품 피노키오
▼ 오르비에토(Orvieto)는 슬로우씨티 운동의 발상지라고 한다.
여기저기 곳곳에 기념품 가게와 까페가 많은 이유도 같은 맥락인것 같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광고를 보니 왠지 먹고 싶어졌다.
▼ 주머니의 잔돈을 털어 젤라또로 이탈리아 여행의 맛을 더했다.
▼ 오르비에토 시내 주변은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다.
▼ 기념품 가게인지 장난감 가게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 오르비에토는 동화 피노키오의 배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기념품 가게 곳곳에 피노키오 인형이 많이 있다.
하지만 가격은 비싼 편이다.
▼ 가게 앞에 길양이 2마리가~~ 한놈은 따사로운 햇볕에 앉아 졸고 있는 듯하다.
▼ 와인가게
오르비에토는 포도주가 유명하다고 한다
또한 주세가 붙지 않아 꼭 사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죽은 피렌체에서 커피는 로마에서 포도주는 오르비에토라고 한다.
주세가 붙지 않아서인지 확실히 포도주가 저렴하였다.
선물용으로 2병을 구입하였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기념품 피노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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