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

 

▼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에서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으로 이동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 주변 관광후 중국식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굳이 이탈리아에 와서 중국음식을 먹어야 하는 깊은 뜻(?)은 무얼까?

여행사의 속 깊은 배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이탈리아 현지식이 훨씬 더 저렴할 것 같은데~~

 

여하튼 맛없는 중국식당의 음식으로 대충 허기를 면하고~ 식당을 나왔다.

 

 

 

▼ 중국식당에서 먹은 음식값으로 다른 이탈리아 현지 식당 음식을 먹었으면

더 즐거웠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길거리의 식당을 구경했다.

 

 

 

 

 

 

▼ 후식으로 젤라또를 먹는 생각만 했다.

 

 

 

 

▼ 여러 식당중에서 아래 이집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시간만 있으면 다시 점심을 이탈리아식으로 먹고 싶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은 항상 시간에 쫒기는 여행이다.~

 

 

 

 

▼ 여기는 와인가게, 세일중이었다.

 

 

 

 

▼ 이탈리아의 골목에는 식당이 많았다.

우리나라와는 색다른 노천까페같은 느낌의 식당이 눈에 많이 띄었다.

 

 

 

 

▼ 노천 까페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 오른쪽은 우리나라의 부동산중개업소 같은 곳이다.

영어로 'REAL ESTATE' 간판이 눈에 띈다.

 

 

 

 

▼ 도자기류의 기념품을 파는 가게

 

 

 

 

 

 

 

▼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Duomo do Orvieto)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은 너무 거대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 성당 앞부분을 여러컷으로 나누어 찍어보았다.

 

 

 

 

 

 

 

▼ 각각의 부조의 내용은 '최후의 심판'과 '성서'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부조는 평면과 환조(3차원)의 중간으로 한쪽 면만 입체로 된 형태의 조각형태

 

 

 

 

▼ Museo Claudio Faina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18세기에 Mauro Faina백작이 이 지역의 에트리안 고대 유물을 모아 시에 기증하였다.

 시립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 교황궁(Palazzo dei Papi)

성당 바로 옆의 교황궁이다. 13세기 중반 로마의 혼란을 피해

피신 온 우리비노 교황과 여러 교황들이 피신한 곳이라고 한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9일차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