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4일차 벨포르, 유로레일(T.I.R)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4일차 벨포르, 유로레일(T.I.R)

 

루브르 박물관 관람후 선택관광 브렝땅 백화점, 몽쥬 약국, 벨포르 

 

 

  

▼ 루브르 박물관 관람후 점심먹으로 간 한식당

(사진을 찍을 정도로 맛난 음식이 아니어서~) 

 

 

  

 

▼ 국립 오페라 극장 가르니에 궁전 

 

 

 

 

 

▼ 브렝땅(Printemps) 백화점

백화점이라기 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느낌이다. 

 

 

 

 

▼ 한국어 안내판

백화점 내부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다.~패스

 

 

 

 

▼ 유명한 몽쥬 약국

내부가 너무좁아 서있는것 조차 힘들었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사진찍는거 패스~)

 

 

 

 

 

▼ 파리 동역(Paris Gard de l'Est)

(여기에서 벨포르로 가는 기차를 탄다.)

파리에 있는 6개의 대형 SNCF 터미널중의 하나

우리가 도착했던 파리 노드역에서 1Km위치에 있다. 

 

 

 

 

 

 

▼ 파리에서 벨포르(BELFORT)로 가기위한 티켓

성인 6명, 아이 2명 총 290.60유로

뒷면에는 상세한 환불규정(30일전 80%, 8~29일전 70%) 

 

  

목적지 벨포르까지 약 4시간 거리다.(버스는 4시30분정도)

 

 

 

 

 

3시 12분출발이라 아직 여유가 있어 역사안을 둘러보았다.

 

▼ 블레이드 런너 영화 포스터가 보인다. 

 

 

 

 

▼ 벨포르행 기차가 들어왔다.

 

 

 

▼ 객실 입구에 트렁크를 놓았다.

(사실 엄청 불안했다. 파리에는 도둑이 많아서~

우리 일행은 교대로 감시했다!!) 

 

 

 

 

▼ 우리나라 KTX와 다르게 좌석 표시가 목받이에 있다.

 

 

 

 

 

▼ 좌석은 아주 깨끗한 상태였다.

하지만 좌석간의 공간은 좁은 편이다.

 

 

 

▼ 여행사에서 준비한 한식 도시락!

(보기는 별로지만 맛도 별로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 점심을 먹고 바라본 바깥 풍경은 아름다웠다~

하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비슷한 풍경에 지겨워 졌다. 

 

 

 

 

▼ 그동안 런던과 파리에서 사용한 지페의 흔적들 동전!!

주머니가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동전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트루아(Troyes)역을 지나고

 

 

  

 

▼ 쇼몽(Chaumont) 역을 통과해서

 

 

  

 

렁그흐(Langres), 브술(Versoul), 루흐(Lure)는 졸다가 ~~

마침내 목적지 벨포르

 

 

 

 

▼ 벨포르 역을 빠져나와 인터라켄으로 가기위해 관광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인터라켄까지는 3시간 거리다. 모두들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카메라도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

 

 

루브르 박물관 관람후 선택관광 쁘렝땅 백화점, 몽쥬 약국, 벨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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