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 바토 무슈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3일차 -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 바토 무슈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3일차 에펠탑 , 세느강 유람선 바토 무슈

 

프랑스의 상징,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보러 갔다. 

에펠탑(Eiffel Tower)은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세계 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구조물이다.

 

 

 

멀리서는 잘보이는 에펠탑이 막상 가까이에서 전체를 담으려하니 안된다.

에펠탑의 거대함이 몸소 느껴진다.

 

 

 

에펠탑 밑에서는 아무리 자세를 잡아도 전체 그림은 안나온다.

에펠탑은 멀리서 보는게 최고다.

 

 

 

입구에서 부터 보안검사가 철저하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티켓 A는 어른, J는 쥬니어

티켓은 2달전쯤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에펠탑 개인 입장료	성인	학생(12~24세)	어린이(4~11세), 장애인
계단~2층 전망대	17유로	14.50유로	8.50유로
승강기~2층전망대	11유로	8.50유로	4유로
승강기~꼭대기	7유로	5유로	3유로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다.

입구에서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 300개을 가뿐이 넘을 힘이 있으면 OK

 

 

 

파리 에펠탑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모습,

마치 미니어처를 보는듯 하다.

 

 

 

트로카데로 광장(Place Trocadero)

세느강을 지나는 유람선이 한폭의 그림이다.

 

 

비아켐 다리(Pont de Bir-Hakeim)

 

 

 

샹드마르스 공원(Parc Champs de Mars)

  

 

 

저녁놀이 지니 파리의 풍경은 더욱 아름답다.

 

 

 

에펠탑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출구

출구가 'SORTIE'라고 유럽여행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단어  

 

 

 

어두워지자 에펠탑이 찬란한 불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바토 무슈(Bateaux Mouches) 크루즈를 타고 세느강을 유람한다.

 

 

 

1. 바토 무슈 선착장  2. 콩코르드 광장  3. 루브르 박물관 

4. 파리 시청  5. 콩시에르주리  6. 시테 섬 

7. 노트르담 대성당  8. 생루이 섬  9. 퐁네프 다리 

10. 오르세 미술관  11. 앵발리드  12. 에펠탑  13. 샤이요 궁

1~13 크루즈 코스 

 

 

 

야간이라 카메라 화질이 선명하지 않다.

 

 

 

 

관광객들은 모두 집단 최면에 걸린듯이 사진을 찍어대고 있다.

 

 

 

 

 

여러번의 시도끝에 간신히 얻은 에펠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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