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1일차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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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1일차 - 기내식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1일차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카카오 택시로 시외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피곤한 기색도 없이 바로 인솔자와 미팅을 하고 탑승절차를 마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우리가 탑승할 아시아나 항공기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보니 마음이 두근거렸다.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비행기 탑승권을 끊고

해외여행의 필수 인증샷 한컷!! 

런던의 히드로 공항까지 약12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비행기 탑승후 곧 바로 나온 기내식

기내식은 2가지종류이다.

불고기와 밥(Beef Bulgogi, Rice)

닭고기와 감자(Chicken, Potato)

 

불고기와 밥(Beef Bulgogi, Rice)

나는 불고기와 밥을 주문했습니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불고기와 밥을 주문했습니다.

 

 

 

 

계란말이, 쌈장, 된장국, 김치, 쌈, 단호박떡, 불고기, 밥

 

 

 

 

쌈이 싱싱해서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불고기도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와 쌈장

 

 

 

닭고기와 감자(Chicken, Potato)

샐러드, 케익, 소프트롤, 감자, 닭고기

 

 

 

닭고기가 크림스프(?)로 덮여있다.

 

 

 

 

요 샐러드는 맛나요!

 

 

 

 

소프트롤과 버터(발렌타인포션버터)

(먹을땐 있었는데 사진에는 안보임)

 

 

인터넷에 검색한 결과 1개당 1,500원에 판매되는 발렌타인포션버터

^^

 

 

1차로 식사를 하고 나서 잠에 곯아 떨어졌다. 

한참후 주변의 소리에 잠을 깨니 간식이 나왔다.

 

 

비몽사몽간에 먹은 간식

라쿠치나 피콜로 피자

맛은 괜찮았다.

 

 

 

 

 

 

간식을 먹고 나니 잠이 깨어 영화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드디어 착륙하기 대충 1시간전에 나온 마지막 식사

 

해산물과 밥(Seafood, Rice),

제육볶음과 밥(Hot Spicy Pork, Rice)

 

구성은 1차에 나온

불고기와 밥, 닭고기와 감자와 비슷하다.

주메뉴만 다르고 나머지는 거의 같다.

이때는 지쳐서 밥을 거의 다 남겼다.

 

해산물과 밥(Seafood, Rice)

 

 

 

제육볶음과 밥(Hot Spicy Pork, Rice)

 

 

 

약 12시간의 비행끝에 오로지 빨리 내리고 싶은 생각만 들었다.

 

멀리 차창밖으로 구름위를 나는 비행기 날개가 보인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1일차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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