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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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 포스터  

미국 서부 패키지 여행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는 트램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세트장을 돌아보는 투어입니다. 영화에서의 볼거리중에 홍수장면, 지하철역 천정 붕괴장면, 비행기 추락사고 현장등을 보게 되는 코스 투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주~욱 걸어가다 보니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투어를 하기 위한 대기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투어(Studio Tour)는 60~70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탑승전에 화장실은 필수~!!

 

 

 

스튜디오 투어용 트램입니다. 이 트램을 타고 영화촬영 세트장으로 향합니다.

 

트램을 타고 커크 더글러스 드라이브를 따라 가면은 길가에 연도별로 당시의 유명한 영화 포스터가 보입니다.

만화 영화 딱따구리도 보입니다. ㅎㅎ

 

1958년 이전 추억의 영화는 생소하지만 보는 즐거움이 또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았던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포스트만 보아도 영화의 멋짐이 느껴집니다.!!

 

 

 

1980년의 부르스 브라더스는 다소 기억이 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파이어 스테이션 51... 소품인듯 한데!???? 

 

 

쥬라기공원, 분노의 역류, 너티 프로페서, 아폴로13, 아메리칸파이, 미이라....(대부분 다 아는 영화인듯 합니다.)

 

여기는 글래디에이터 밖에 모르겠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부루스 올마이티....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제임스 스튜어트 애비뉴를 지납니다.  19금 테드, 미니언즈 정도밖에...

 

 

 

 

이렇게 다양한 영화 배경 세트인 stage를 여러게 구경합니다. 물론 stage 안쪽을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트램을 타고 외관만 둘러봅니다. stage안에는 영화가 촬영중이거나 마무리 작업등이 진행중이라 출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stage를 대충 둘러보고 이제 트램은 쥬라기 공원을 촬영했던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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