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동굴 #2 베리의 산딸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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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동굴 #2

베리의 산딸기 마을


 

 

 

 

와인판매장을 지나면 베리의 산딸기 마을이 나온다.

김해의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및 판매하는

산딸기 소녀 캐릭터가 눈에 띈다.

 

와인동굴은 기존의 생림터널을 리모델링 했다.

 

 

 

 

 

천장에는 초대형 산딸기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이게 실물이라면~허황된 상상도 해본다.

 

 

 

 

 

 

 

 산딸기를 이용해서 이런 조형물을 만든 노력이 대단하다.

베리의 산딸기 마을은 60m 거리이다.

 

 

 

 

 

산딸기 와이너리 / 베리의 집(Berry's House)

 

 

 

 

 

 

와인동굴내에서 사진찍는 꿀팁까지 친절하게 안내하는~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나길 기대하는 의도인듯 하다.

 

 

 

 

 

 

 

▲ 산딸기 속에서 사진 찍어보랜다고 따라하다가

서로 먼저찍겠다고 싸우는 철없는 어른들~^^

 

 

 

 

 

 

 

 

  

마치 오크통에서 산딸기 와인이 쏟아져 내리는 것 같다.

 

 

 

 

 

산딸기를 소재로 만든 3D 트릭아트

천사와 기차는 무슨 상관인지!!

 

 

 

 

 산딸기에 목숨 거는 티라노사우루스(?)

 

다소 생뚱맞은 연관성의  트릭아트

 

 

 

 

 

 ▲ 환상적인 LED 조명을 이용한 빛의 터널

빛이 수시로 바뀐다.

LED 빛의 터널의 길이는 70m

 

 

 

 

 

 레이저를 이용하여 좋은 내용의 글도 만들어 비춘다. 

 

 

 

 

 

 

 

벚꽃이 조명을 받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사진발 제대로 받는곳입니다.

 

 

 

 

 

▲ 다람쥐랑 팅커벨

다람쥐 표정이 조금 엽기적이다.

팅커벨도 그닥 좋은 표정은 아닌듯 ^^

 

 

 

 

 

 

산딸기 소녀인지 요정인지~ 빨간머리 앤 같기도 하고

이름이 산딸기 소녀 '베리'라고 한다.

베리가 베리굿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사진찍으려고 기다리있어서

빨리 찍고 비켜주어야 했다.

 

 

 

 

 

 

 

시시각각 조명의 색깔이 바뀌는 환상적인 나무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가까이서 보면 거대한 해파리 같기도 하고 버섯 같기도~

 

 

 

 

 

 산딸기 소녀(요정) 베리가 작별하는 뒷모습  

 

 

 

 

 

 

와인동굴 두번째 이야기 - 베리의 산딸기 마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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