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7일차 게이트 호텔 레스토랑, 호텔 델타 플로렌스, 까르푸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7일차 게이트 호텔 레스토랑, 호텔 델타 플로렌스 , 까르푸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7일차 게이트 호텔 레스토랑, 호텔 델타 플로렌스, 까르푸

 

시뇨리아 광장에서의 관광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하였다.

 

 

 

 

Alamanni Stazione에서 Villa Costanza까지 T1트램을 타고 이동하였다

 

 

 

 

 

Villa Costanza

 

 

 

▼ T1트램

 마치 장난감 기차에서 내린것 같았다.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일행을 식당으로 이끌고 있다.

 

 

 

 

 

▼ 우리가 저녁을 먹게될 게이트 호텔(Gate Hotel)의 레스토랑

 

 

 

 

 

▼ 식당이 상당히 크고 깨끗한 느낌이었다.

 

 

 

 

 

▼ 팬네(Panne)

쇼트 파스타(short pasta)의 한 종류

롱 파스타는 스파게티가 대표적이다

 

.

 

 

 

▼ 의외로 치킨은 담백하고 맛있었다.

 

 

 

 

 

▼ 모처럼 과일을 마음껏 즐겼다.

 

 

 

 

 

 

▼ 호텔 델타 플로렌스(HOTEL DELTA FLORENCE)

우리가 숙박할 호텔이다.

플로렌스는 피렌체의 영어식 표현으로 '꽃'이라는 뜻이다.

 

 

 

 

 

▼ 호텔 외관 못지 않게 객실도 깨끗했다.

 

 

 

 

 

▼ 호텔을 짐을 풀고 근처에 있는 까르푸로 쇼핑을 갔다.

가는 길에 눈에 띈 버거킹~ 왠지 반갑다. 시간이 있었으면 들렀을 텐데~

 

 

 

 

 

▼ 까르푸(Carrefour)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철수한 마트지만 유럽에서는 쉽게 볼수 있었다.

 

 

 

 

▼ 유럽의 마트는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하여 제일 먼저 폐점시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9시까지는 영업을 하는게 확실했다.

 

 

 

 

 

▼ 까르푸와 같은 대형마트는 유럽에서도 물가가 저렴한것 같았다.

 

콜라와 맥주가 0.8유로, 면도용 젤 4.89유로,

칠리 또띠야 2.55유로정도

우리나라 보다 싸거나 비슷했다.

여행용 트렁크(28인치)도 70유로정도였다.

요건 완전 개이득이다. 

 

 

 

 

 

▼ 유럽맥주와 함께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7일차 게이트 호텔 레스토랑, 호텔 델타 플로렌스, 까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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