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 Stuck 건물, Fortuny 건물,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산마르코 성당의 종탑, 두칼레 궁전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 Stuck 건물, Fortuny 건물,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산마르코 성당의 종탑, 두칼레 궁전

 

에르베 광장에서 물의 도시 베네치아(베니스)로 향했다.

(베네치아는 이탈리아어, 베니스는 영어)

 

 

 

 

 

 ▼ 우리 일행이 타고갈 수상택시인지 요트인지?  - 멀리 보이는 배

배위에 구명정이 잔뜩 놓여 있다.

 

 

 

▼ 여행의 묘미 바람을 가르고 파도를 멀리하며 출발하였다. 

 

 

 ▼ 도시가 마치 물위에 떠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 베네치아에는 자동차가 없다고 한다.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없다고 한다. 

오로지 도보로만 움직일수 있다고 한다. 

 

  

 

 

▼ 베네치아는 물 속에 있는 진흙에 통나무를 촘촘히 깊이 박아

그 위에 나무로 된 기단을 얹고 다시 그 위에 돌을 얹어 건물을 짓고

도시를 세웠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나무는 잘 부러지고 썩지만

물속에서는 공기와 접촉이 없어 나무가 썩지 않는다고 한다.

 

 

 

 

 

 

▼ C. Stuck 건물

스위스 사업가인 Giovanni Srucky가 세운 건물로

처음에는 밀가루 공장으로 지어졌다가 파스타 공장으로 운영하다가

 힐튼 호텔 체인과 제휴하여 2007년 6월에 오픈하였다고 한다.

 

 ▼ Fortuny 건물

 

C. Stuck 건물의 왼쪽 작은 건물, 원단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

 

 ▼ 핑크빛 나는 아름다운 유람선,  장난감 요트같다.

 

   

▼ 산마르코 성당의 종탑과 두칼레 궁전이 보인다.

 

 ▼ 멀리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 보인다.

 

 

▼ 베네치아 경찰 

 

 

 ▼ 베네치아의 수상택시

 

  

▼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건물 

 

 

 

 

▼ 탄식의 다리(Ponte dei Sospiri)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유명한 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궁전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으로

가던 죄수들이 한숨을 쉬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카사노바가 탈옥한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 Stuck 건물, Fortuny 건물,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산마르코 성당의 종탑, 두칼레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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