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곤돌라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곤돌라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곤돌라

 

베네치아의 상징 곤돌라(Gondola) 유람

베네치아에 왔다면 반드시 타야하는 곤돌라! 가격은 비싸지만 필수코스다

우리는 패키지 여행이라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 우리 일행은 2대에 나누어 탔다.

 

  

 

▼ 곤돌라는 6명까지 탄다.  우리가 탄 곤돌라를 저어주는 곤돌리어 (포스가 쩐다~)

※ 곤돌라 사공을 곤돌리어(Gondlier)라고 하네요

 

 ▼ 우리 일행중 다른 곤돌라를 탄 팀, 여기 곤돌리어도 포스가 끝내준다~~

곤돌라(Gondola)는 '흔들리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 곤돌라 가격은 사람수에 관계없이 주간에는 80유로

야간(night tour)에는 100유로이다.

 

 

 

 

 

▼ 곤돌라를 타고 바라보는 베네치아 풍경 

  

▼ 산타마리아 델라살루트 교회, 바로크 양식의 유명한 건축물

 

  

 

▼ 여기 곤돌라에는 중국인 부자가 탄듯하다.

서있는 사람은 노래를 하고 앉아 있는 대머리 아저씨는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 곤돌리어는 공식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와 불어는 기본적으로 구사하고 이탈리아 역사 등 다방면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합니다.

복장도 검은색 바지, 줄무늬 셔츠, 검은색 신발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곤돌리어는 흰색 셔츠이던데???) 

 

▼ 건물들이 보통 수백년전에 지어졌다고 한다~

 

  

▼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기 위해 곳곳에 아름다운 다리가 놓여있다. 

 

  

 

▼ 택배도 배로, DHL 택배수송선(?)

 

 ▼ 곤돌라(Gondola)는 특이하게도 모두가 검은색이다.

 

예전에는 화려한 색이었는데 도가 지나치자 1562년 베네치아 의회에서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법령을 지정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 타고 내리는 선착장 아랫부분은 상당히 미끄러웠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곤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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