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 종탑 광장 두칼레 궁전 까페 플로리안
곤돌라유람을 마치고 두칼레 궁전과 산 마르코 성당이 있는 광장으로 향했다.
▼ 산 마르코 성당 앞 광장, 광장에는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우측의 붉은색 건물은 산 마르코 성당의 종탑
▼ 산 마르코 대성당(Bssilica San Marco)
산 마르코 성인의 유골이 안치된 곳, 납골당의 목적으로 9세기에 세워졌다.
▼ 산 마르코 성당의 종탑
높이가 99m로 9세기 무렵부터 존재했단다. 몇번 무너지고 다시짓고 해서
현재는 1912년에 지어진 종탑의 모습이다.
▼ 산 마르코 성당의 종탑 옆으로 보이는 건물이 두칼레 궁전(Palazzo Ducale)
▼ 베네치아의 상징 날개달린 사자상
독수리의 머리, 앞발, 날개와 사자의 몸통, 뒷발을 가진 상상의 동물
베니스 영화제의 '황금사자상'의 주인공
▼ 베네치아의 수호신 성 테오도르
악어를 밟고 있다.
▼ 두칼레 궁전은 9세기에 베네치아 통치자의 관저로 건립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15세기에 지어진 것이다.
▼ 고딕 양식의 흰색과 분홍색으로 된 대리석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 산 마르코 광장 주변의 건물들
▼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베네치아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하던 광장이다.
▼ 여기는 유명한 까페 플로리안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들렀다.(유료 화장실이다. 커피를 사면 공짜로 이용가능하다.)
▼ 커피인지 코코아인지 모르겠지만 아뭏든 엄청 진하다.
일행중 젊은 여성들은 좋아라 하며 마셨다.
▼ 시간이 남아 까페 내부를 몇 장 찰칵!!
▼ 과일케익과 마카롱이 고급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가격도 고급스러웠다.
▼ 이 곳 직원들은 항상 얼굴에 미소가 보였다. 그리고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부분적으로 공사중이었지만 노천까페에 있는 사람들은 여유로워 보였다.
▼ 광장에는 비둘기 천국이었다. 발에 밟힐 정도이다. 사람들이 피해 다닐정도다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6일차 베네치아
산마르코 성당 종탑 광장 두칼레 궁전 까페 플로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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