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2일차 - 템즈강 유람선
국회의사당과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등을 관광후
우리일행은 템즈강 유람선을 승선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부두(Westminster Pier)로 이동했다.
유람선을 타고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서 타워브릿지까지 이동한다.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서 타워브릿지까지는 총 8개의 다리가 있다.
1.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2. 골든 쥬블리 브릿지(헝거포드 브릿지)
3. 워털루 브릿지 4. 블랙프라이어스 브릿지 5. 밀레니엄 브릿지
6. 사우스워크 브릿지 7. 런던 브릿지 8. 타워 브릿지
웨스트민스터 부두 주변의 모습
웨스트민스터 브릿지에서 내려오는 관광객
멀리 런던 아이(London Eye)가 보인다.
우리 일행이 승선할 유람선 회사
유람선에서 본 빅벤
유람선 내부 모습
웨스트민스터 브릿지(WESTMINSTER BRIDGE)
마지막으로 본 런던 아이와 빅벤
(런던 아이는 가보지도 못했다 ㅠㅠ)
런던 아이에는 32개의 갭슐이 달려있고,
1개의 갭슐에 25명까지 탑승가능,
한바퀴 도는 시간은 30분이다.
템즈강 주변이 아름다워 사진을 많이 찍었다.
하지만 건물 이름은 거의 모른다.(ㅠㅠ)
우측 둥근 지붕형 건물은 ROYAL FESTIVAL HALL
중앙에 있는 건물은 Queen Elizabeth Hall and Purcell Room
(지금은 공사중이다.)
쥬빌리 브리지(Golden Jubilee Bridge)
사람만 건널 수 있는 철로 된 다리
원래 명칭은 Hungerford Bridge
워터루 브릿지(WATEROO BRIDGE)
반대편의 아름다운 유람선
초고층 빌딩도 아름답다
세인트 폴 성당
사우스워크 브릿지 뒤로 보이는 레든홀(Leadenhall) 빌딩
레든홀 빌딩 뒤에 거킨(Gherkin)빌딩이 일부 보인다.
사우스워크 브릿지(Southwark Bridge)
CITY OF LONDON SCHOOL
The Old Thameside Inn
멀리 보이는 타워 브릿지(Tower Bridge)
총길이 250m, 다리 하나의 무게만 1,000톤 정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데 1분 30초정도 소요
일주일에 2번정도 들어올린다고 한다.
우리는 운이 좋았다.
런던 시청(City Hall)
건물 전체가 유리로 이루어진 돔 형식
일명 유리달걀이라고 불린다.
※ 혹시 틀린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 2일차 - 템즈강 유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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