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11일차 바티칸 박물관,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조각상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11일차 바티칸 박물관,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조각상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11일차 바티칸 박물관,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조각상

 

▼ 아폭시오메노스

그리스 운동선수로 손의 땀을 닦고 있는 모습이다.

 

 

 

 

 

 

▼ 라오콘 군상

바티칸 박물관에 있는 작품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작품

사진찍으려고 관광객들로 붐빈다.

 

 

 

▼ 라오콘은 아폴로를 섬기는 트로이의 신관으로 신의 노여움을 받아

두아들과 함께 뱀에게 목졸려 죽는 고통을 당한다.

 

 

 

 

▼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제1전시관 - 동물의 방

여기는 통제구역이라 들어가서 자세히 볼수가 없다.

(자세히 본다해도 모르지만~)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제2전시관 - 뮤즈의 방

벨베데레의 토르소(Torso Belvedere)

미켈란젤로가 '최후의 심판'을 그릴때 모델로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모델이기도 하다.

 

 

 

 

▼ 디오니소스

포도와 술잔을 들고 있다.

 

 

 

 

▼ 네로의 방

네로의 방은 황제답게 정말 화려하다.

 

 

 

 

▼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제3전시관 - 원형의 방

판테온의 모습을 모방해서 만들어 놓은 방이다.

중간에는 네로의 궁전에서 가져온 대리석 욕조(?)

(깊이와 높이로 봐서 욕조가 아니고 물 담아 놓은 가습기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 왼쪽의 청동상은 헤라클레스

바티칸에서는 헤라클레스 청동상이 유일하다.

(무기만든다고 다 녹여서~)

 

 

 

▼ 오른쪽은 클라디우스 황제상

 

 

 

 

 

▼ 피오클레멘티노 전시관 제4전시관 - 그리스 십자가의 방

붉은 화강암으로 만든 석관 ~ 조각이 너무 섬세하여 마치 살아 나올것 같았다.

 

 

 

▼ 메디치 가문의 문장

 

 

♣ 서유럽 패키지 여행(4국) 11일차 바티칸 박물관 조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