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 제2전시실 유럽도자기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 제1전시실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 제3전시실 크리스탈 및 유리전시실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 제2전시실 유럽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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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제2전시실 관람내용입니다.

제2전시실은 유럽도자기전시실입니다.

 

 

 

제2전시실 유럽도자기전시실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초기의 유럽자기에는 동양적인 문화와 철학이 담겨져 있으며, 문양이나 발색기법 등에서 오리엔트 양식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근대에 이르면서 화려한 색상과 금색으로서 서구 취향에 부응한 패턴으로 변화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자기의 명장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러시아

 

여기서부터 휘황 찬란한 유럽도자기 구경입니다.

 

 

 

투각접시(독일 / 18세기)

 

 

 

벽면에 걸린 큐피트의 사랑스런 모습도 보입니다.

 

 

로얄코펜하겐 가지가 달린 촛대

 

 

 

 

 마이센 뱀손잡이 화병,                마이센 푸른양파무늬 화병

 

양손잡이 화병, 르느와르 명화

 

세브르 보석함, 세브르 콩포트

 

 

로얄우스터 손잡이 화병, 웨지우드 아폴로와 아홉뮤즈 병, 로얄우스터 과일그림

 

덴마크 로열 코펜하겐

초기 코펜하겐은 마이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1858년 왕에게 로열 칭호를 받아 로열 코펜하겐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덴마크왕 크리스티안이 러시아 여왕 예카테리나에게 선물하기 위해 코펜하겐에 주문하여 제작된 야생식물이 수작업으로 그려진 풀로라 다니카(Flora Danica)시리즈는 덴마크 도자기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코펜하겐의 특징은 코발트를 화려하게 사용하는 것이며, 하얀 바탕에 푸른빛의 꽃무늬가 그려진 블루 플리티드(Blue Fluted)는 로열 코펜하겐의 트레이드 마크로 통한다.

 

로얄코펜하겐 병(덴마크 / 20세기)

 

 

 

콜포트 병(영국 / 19세기),  나폴리 뚜껑 병(이탈리아 / 19세기)

 

 

조세핀(프랑스 / 20세기)

 

 

 

 

 

레녹스 주얼사파이어 투각접시 (미국 / 20세기)

레녹스 버터플라이메도우 캐니스터 (미국 / 21세기)

 

 

 

로얄크라운더비 병(영국 / 19세기)

 

접시에 그려진 나폴레옹 모습

 

 

 

앤슬리 화병 (영국 / 20세기)

 

구애

 

 

헤렌드 퀸빅토리아 접시, 헤렌드 중국부케 투각접시 (헝가리 / 20세기)

 

크라운 화병(영국 / 19세기)

 

 

 

비엔나 투각 콩포트 (오스트리아 / 19세기)

 

 

리차드 지노리 아말피 찻잔세트 (이탈리아 / 20세기)

 

스포드 버드나무 병, 시계(영국 / 20세기)

 

 

 

 

야드로 인형모음(스페인 / 20세기)

 

여기까지가 제2전시실 유럽도자기 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