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 꿈의 다리(동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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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꿈의 다리

 

스카이큐브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의 다리를 지나가야 합니다.

꿈의 다리는 의외로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꿈의 다리 외벽에는 강익중의 글 '내가 아는 것'중에서

오방색의 한글 유리타일 작품 1만여 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출처 :  순천만 국가정원 공식 홈폐이지)

 

순천만 국가정원 꿈의 다리입니다.

 

꿈의 다리(Dream Bridge)

세계 최초로 설치된 물 위에 떠 있는 미술관으로 초대형(175m) 설치미술 작품이자,

14만여 명의 세계 어린이,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공공예술작품입니다.

 

 

이 길이 무려 175m의 초대형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꿈의 다리의 내벽입니다.

 

꿈의 다리 내벽은 학교 및 미술관 등 여러단체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의 그림을 수집하였고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이 그림을 나무토막에 붙이고 완성하였다. 그후 특별한 보호제를 입혀 예쁘고 튼튼한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  순천만 국가정원 공식 홈폐이지)

 

 

 

 

어린이들의 기발한 발상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는 문구가 많습니다.

꿈나무들의 천진난만한 생각이 이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꿈의 다리인가 봅니다.

 

 

꿈의 다리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로 나누는 동천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동천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기 위해 컨테이너 30개를 활용해 설치한 것이 꿈의 다리입니다.

 

 

꿈의 다리는 세계 최초로 물위에 떠 있는 미술관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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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제일 긴 지붕이 있는 인도교라고 합니다.

 

 

이곳을 걸으가면서 본 문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 하나를 소개하면....

 

 

"햇볕에 눈이 부실 때는 찡그리지 말고 웃으면 된다"....

 

정말 가슴에 와 닿은 말입니다.

 화내지 말고 항상 웃으면 살아야 겠습니다.

 

 

 

 

이제 꿈의 다리를 지나 스카이큐브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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