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와퍼 주니어 세트 솔직 후기

 

몬스터 와퍼 주니어 세트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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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 들렀다가 점심시간에 이용한

버거킹의 몬스터 와퍼 주니어 세트 시식한 솔직한 느낌입니다.

 

 

 

 

 

 

 

▲ 몬스터 와퍼 주니어 세트

마침 할인 쿠폰이 있어 부담없이(생각없이) 구매했어요~ 

 

 

 

 

 

 

 

▲ 패스트 푸드 업체는 할인 행사를 매월 주기적으로 한다.

 

웬지 할인 받지 않으면 비싸게 구입한 느낌이 든다.

 

 

 

 

 

 

 

 

 

 ▲ 몬스터 와퍼 주니어 광고용 이미지

 

위로부터 번/크림소스 /양상치/토마토/양파

/디아블로 소스/치킨/베이컨/치즈/쇠고기/번

 

번은 호밀 브리오슈 번이라고 한다.

(브리오슈 번 : 효모를 사용하여 발효시켜 만들고

설탕과 버터가 많이 들어가 부드럽고 달달하다)     

 

 

 

 

 

 

광고용 이미지와 실물을 비교해 보았다. 

 

 

 

 

 

▲ 한눈에 봐도 광고용 이미지와 실물은 비교가 안되는 비주얼이다.

 

 

 

 

 

 

 

▲ 사이즈는 당연히 작다. 주니어 세트다.

(나는 일부러 사이즈가 작은 주니어 세트를 선택했다)

하지만 맥***, 롯***와 비교할때 결코 작다는 생각은 안든다.

 

 

 

 

 

▲ 베이컨이랑 치즈, 쇠고기 패티가 잘 보이지 않아 확인해보았다.

 

치킨패티 아래에 꼭꼭 숨어있다.  

 

 

 

 

▲ 몬스터 와퍼의 핵심은 불맛 순쇠고기 패티와 화끈한 디아블로 소스이다.

 

 

 

 

 

▲ 디아블로 소스

 

 

한 입 베어 물면 쇠고기 패티의 불맛과  매콤달콤한 디아블로 소스 맛이 제대로 난다.

 

왜 디아블로(악마) 이름을 사용하는지 다소 이해가 간다.

은근 중독성 있는 불맛에다가 화끈한 소스가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것 같다.

버거는 역시 버거킹이 갑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