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쉬 마요라 버터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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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쉬 마요라 버터 쿠키

 

어릴때 자주 보았던 데니쉬 마요라 버터 쿠키가 수퍼에 보여 사왔어요.

과자도 맛있었지만 어머니의 바느질통으로 기억에 더 남아 있어요

그 당시에는 매우 비싼 과자라고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매우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가가 아니면 조금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온라인에서는 판매가가 4,450원이에요 하지만 배송비 2,500원 더하면 6,950원 ...)

 

 

 

과자도 맛있지만 통이 더 활용도가 높다는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듯 합니다.

 

시식하기 전에 데니쉬 마요라 버터 쿠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중량 : 454g  열량 : 2,302kcal

제조사 : PT. MAYORA GROUP A/S

원산지 : 인도네시아

원재료명 및 함량 : 밀가루(밀), 버터(우유)25.79%, 설탕, 계란, 코코넛, 커런트, 우유분말 0.51%, 정제소금, 팽창제(탄산수소아모늄), 바닐라

 

뚜껑이 열면 요렇게 종이로 한번더 덮여 있어요

 

커피와 함께하면 정말 맛있는 과자입니다.

5가지 종류로 2개씩 쌓여 있고, 전체적으로 상하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의 질소과자와는 차이가 너무 나요~~)

보름달, 버터 프레첼, 슈가 슬라이스, 바닐라 링, 크런드 크런치

 

 

 

크런드 크런치

 

 

 

바닐라 링

 

 

 

보름달

 

 

 

버터 프레첼

 

 

 

슈가 슬라이스

 

 

과자맛은 살짝 버터 맛이 나면서도 약간 달달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자꾸 먹다보면 과자의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으면 엄청 살찔것 같아요

커피나 우유랑 같이 오래오래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이상 제돈으로 주고 사서 구입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시식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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