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치즈 샐러드, 유희영 세프... 3가지 치즈맛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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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희영세트의 프리미엄샐러드, 트리플치즈 샐러드 먹어보았습니다.

유희영 세프의 모습이 친근감있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상세한 영양정보와 원재료명 및 함량 표시입니다.

 

 

개봉을 하면 왠지 모르게 기내식 느낌이 ~

종류별로 각각 구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프리미엄 느낌이 납니다.

 

 

각각의 트레이의 내용물이 섞이지 않게 위부분은 비닐포장으로 덮여있습니다.

 

 

왼쪽부터 새콤달콤한 건딸기, 견과류, 바삭한 식감의 크루통, 허니리코타치즈

 

※ 크루통(Croûton)은 프랑스어로 빵 껍질을 뜻하는 말이다.

빵을 잘게 잘라서 큐브모양으로 다시 구운 음식을 일컫는다. 보통 샐러드나 수프에 곁들여 먹는다.

 

그리고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

마치 쫀득한 찹살떡 느낌이 ~

 

야채는 양상추, 적근대, 로메인, 방울토마토, 치커리, 라디치오....

모두 6종류의 야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가지 종류의 야채에 이렇게 블루치즈드레싱을 듬뿍 뿌려줍니다.

 

참고로 트리플치즈 샐러드의 3가지 치즈는

허니리코타치즈, 블루치즈드레싱,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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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으로 건딸기와 견과류, 그리고 크루퉁을 허니리코타치즈와 같이 뿌려서~

 

 

뚜껑을 덮고 신나게 흔들어서~

 

열어보니~!!! 보기가 조금 그렇습니다만....

맛나는 3가지 종류의 치즈를 마음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와 샐러드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권하고 싶은 맛입니다.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도 좋을 듯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