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스카이큐브 타고 힐링하면서 문학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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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여행의 하이라이트

스카이큐브(SkyCube) 체험하러 갑니다.

 

보이는 곳은 스카이큐브 정원역입니다.

 

스카이큐브는 순천시의 친환경 랜드마크입니다.

공중에서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 움직이는 공간입니다. 

 

 

스카이큐브는 정원역을 출발하여 문학관역에 도착하는 단일코스입니다.

 

스카이큐브 요금입니다.

우리 일행은 왕복 8,000원에 발권하여 스카이큐브를 즐겼습니다.

 

 

스카이큐브 타기전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왕메뚜기 1마리, 무당벌레 3마리가

벽면을 기어올라가는 버고 깜짝 놀랬다는....

........

아마도 친환경 느낌을 강조한것 같았습니다.

 

 

우리일행이 갔을때는 기다림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로웠습니다.

하지만, 휴일에는 엄청나게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스카이큐브는 시속 약 40km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주변 경치를 구경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스카이큐브를 타고 바깥을 바라보면

마치 하늘에 붕~하고 떠서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우리 일행은 모두 신나서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떠들고 웃었습니다.

(이렇게 힐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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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다가오는 스카이큐브를 향해서 손도 흔들어 주고...

그런데.... 아무도 없는 빈차량입니다.~

 

 

 

시원한 스카이큐브 안에서 아름다운 순천만 국가정원의

주변을 하늘에서 바라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탑승하여 하루중 가장 신나게 힐링하였습니다.

스카이큐브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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