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레마 스테인레스 텀블러 (starbucks lemar stainless tumbler)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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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레마 스테인레스 텀블러 솔직 사용후기

(starbucks lemar stainless tumbler) 


 

 

 

올해 초에 받은 스타벅스 텀블러 사용후기입니다.

올해 초에 받았는데 이제야 후기를 적어 봅니다.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스타벅스 레마 스테인레스 텀블러 골드컬러입니다.

(제가 직접 구입한게 아니라 지인이 선물해준 거랍니다... 절대 협찬아닙니다. 사실 협찬해줄 이유도 없지만~ 그래서 솔직한 사용후기 입니다)

 

 

종이 케이스를 개봉하면 영어로 된 사용설명서랑 황금빛 찬란한 텀블러가 나옵니다.

사용설명서는 전혀 필요없지만 ~ 왠지 있으면 정품느낌도 나고 있어보이니 !! 

 

 

 

 

 

 

레마 스테인레스 텀블러는 3가지 컬러입니다. 골드, 실버, 카키

그리고 색깔별로 2가지 타입 로고와 폰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폰트보다는 사이렌 로고가 더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골드로고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지인에게 골드로고 로 부탁했답니다. (왠지 골드는 있어보이고 몸에 좋을 것 같아서~)

 

 

 

외부는 골드컬러이지만 내부는 스테인레스 재질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금표시가 있어 물조절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전체 용량은 473ml입니다.

 

스테인레스 304는 주방제품의 고급소재로 사용되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스테인레스 스틸은 201/202, 302, 304, 316 이상 4가지 종류가 있는데  302이상은 내식성등이 우수한 고급제품이라고 합니다.

 

 

텀블러 밑바닥 부분입니다. 실리콘 패드로 되어있어 당연히 미끄러지지 않고, 무엇보다도 책상위에 텀블러를 놓을때 부딪히는 충격이 완화되어 소리가 없이 조용히 놓을 수 있습니다. 제 책상은 덮개가 유리로 되어있어 일반 스테인레스 재질의 머그잔같은 경우 놓을 때마다 소리가 나서 조금 불편했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텀블러 뚜껑부분입니다. 중간의 실리콘 속마개(빨간색 원)가 보온 보냉 효과의 핵심입니다. 이 실리콘 속마개를 잘활용하면 텀블러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의 구멍은 음료를 마실때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이제까지 사용하면서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에는 보온이 잘되어서 지금까지도 커피를 내려서 따뜻하게 잘 마시고 있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아이스커피로 시원하게 텀블러에 담아 오랜시간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올해초에 구입하고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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