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몰에서 구입한 네이처밸리 크런치 오츠&베리

이유몰에서 구입한 네이처밸리 크런치 오츠&베리

---

 

 

이유몰에서 주문한 네이처밸리 크런치 오츠 앤 베리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이유몰에서 네이처밸리 크런치 오츠 앤 베리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입했답니다.

 

 

 

 

이유몰 홈페이지입니다.

이유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등을 아주~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식료품, 화장품, 의류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찜해둔 리스트입니다.... 이렇게 많이 담아도 크게 부담이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됩니다.(오히려 이게 더 소비를 많이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이번에 구입한 네이처밸리 그래놀라바 오츠앤베리입니다.  개당 220원에 60개를 13,200원에 구입했습니다. 배송비는 2,500원 별도이고요... (정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런 시리얼바 류의 제품은 유통기한에 크게 의미가 없는듯합니다.(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그래서 저는 저렴할때 왕창 구입했답니다.

 

 

 

택배 상자를 개봉하니 이렇게 네이처밸리 크런치 오츠&베리가 한상자 가득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합니다.

 

네이처 밸리 크런치(NATUER VALLEY CRUNCHY)는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로스티드아몬드, 오츠 앤 베리, 오츠 앤 허니, 애플 크런치, 메이플시럽.....

 

 

1상자에는 10팩(봉)이 들어있습니다. 각 팩에는 2개의 그래놀라바가 들어있고요~

 

 

네이처 밸리 오츠&베리는 전체중량이 42g으로 열량이 190kcal입니다. 섬유질이 가득한 통곡물과 쫀득한 크랜베리 조각이 어우러져서 먹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귀리 57%, 크랜베리 7%

 

요렇게 식사용 접시에 놓고 아침식사를 시작합니다. 저는 아침밥 대용으로 그래놀라바와 따뜻한 음료를 마시곤 합니다.

 

 

 

개봉을 하면 그래놀라바가 2개가 나옵니다. 1개만 먹으면 허전한데 이렇게 2개를 음료와 같이 먹으면 제법 든든합니다.

보기에도 섬유질이 가득한 통곡물이 느껴집니다...

 

 

그래놀라바 사이사이에 박혀있는 크랜베리가 큼직하게 보입니다. 통곡물만 먹으면 왠지 퍽퍽하고 먹기가 힘든데 크랜베리가 있어 훨씬 쫀득하고 맛나게 느껴집니다. 크랜베리가 '갑'입니다. 크랜베리 최고! 엄지척!!

 

 

 

5가지 종류중에서 오츠&베리가 가장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이상 이유몰에서 구입한 네이처밸리 그래놀라바 오츠&베리 먹어본 뒷 이야기이었습니다.

(내돈으로 사먹었다는~)